728x90
    반응형

    플렉서 일과 함께 배달 일을 짬짬히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해야 단 1,2 초라도 빨리 끝내고 다음 집으로 향해야 하는가가 관건이 되고 있다.

    어떻게 해야만 남들이 말하는 500-600 이라는 금액을 벌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머리속에 생각이 난다. 결과론적으로 무차별하게 운전을 심하게 해야 되는거구나 라는 생각이 자주 들기도 하지만, 신호를 무시하고 다니는 것을 싫어 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단축 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고 싶다.

    여기에 더불어, 어렵게 느끼는 것이 하나 있는데, 건물 앞, 집 앞에서 도어락을 빨리 풀어야만 단 5초를 감축할 수 있다라는 결론이 앞서서 도움을 주고 싶어 글을 적게 되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초보자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숙련자 부터, 막 일을 시작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이라서 끄적거려 본다.

    잘 읽어 보면 반드시 도움단다.

    1. 호수 눌루고 비번을 적는것보다, 공동 현관 비번을 적는게 훨씬 빠르다. 특히, 아파트나 여러동의 빌라를 갈때는 공동 현관 비번만 외워두면 남보다 빠르게 진입하고, 다음 배달이나 택배일을 할 수 있다.

    팁 아닌 팁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내가 아는 상식 선에서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이야기를 하는 것, 이므로 .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절대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 고객이 적은 비번이 유용하긴 하다. 요즘 같은 시기에 엘베는 고객들의 비번을 적어야만 내려오는데 비번이 적어 있지도 않고, 고객들의 개인적인 비번을 공유하는게 불법이 되어 버렸기에 공동 현관문 비번을 외워두면 남보다 단 0,5초부터 10초 이상은 이득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주 가끔, 공동 현관 비번, 다른말로 마스터 키가 100% 같은 아파트에 같은 단지에 통용되는 것은 아니기에 참고적으로 알아두면 좋다.

    % 고객이 100% 비번 공유를 하지 않는 다는 전제 조건도 붙기 때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3. 경비원을 활용하는게 좋다.
    어디를 가든지, 경비원은 항상 있다. 요즘 같이 힘든 시기에 경비원이 없는 곳은 공동 현관 비번을 벽에 적거나 서로 공요 하려고 하는데 경비원이 있는 곳일 수록, 쉽게 진입 장벽이 낮아져 빠르게 배달이 가능하다.

    반대로 경비원이 있을 만한 장소라고 해서 무심코, 경비원 호출을 누르면 낭패를 볼 수 있다. 경비원도 사생활이 있거니와 휴게시간, 근무 시간 조율이 존재한다.

    재밌는 일화를 이야기하면,
    경비원의 성격이 어떠냐에 따라 시간의 딜레이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생각에 두는게 좋다.

    4. 지금부터 말하는 비밀번호 누르는 방식은 반드시 외우 두는게 좋다.
    어떤 곳은 "동 호수"를 누르고 비번을 눌러야만 출입이 가능하거나 쉽고 빠르게 진입을 할 수 있는데, 맨 위의 1번과 같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비번을 알아두는게 최우선적으로 가장 빠르다.

    나는 공동현관 비번과 관련된 이미지나 스샷을 남겨놓지 않았다. 그렇기에 관련된 링크를 남겨 놓고 참고해 보길 바란다.

    쿠팡 플렉스 공동현관문 비번 공략!

    쿠팡맨이든 플렉서든 다른 택배업을 하시든지,, 가장 난감한 상황이 바로!! 이 아파트나 빌라 같은 곳에서 공동현관문 통과를 못하는 상황일 것입니다. 물론 고객들께 전화를 해서 출입을 한다

    dino-az.tistory.com

    위 글에서 빠진 사항만 이야기 하겠다.

    아주 간혹 Kocom의 키패드에서 #이 시작이 안되는 곳이 아주 가끔 있다. 이럴 때, 반대로 시작하는것도 도움이 된다. #이 아닌 *를 생각해 두면 된다.

    commax라는 키패드는 요즘 가장 많이 보는 비번 설정 키패드인데, 다 무시하고 종 부터 누르는게 가장 빠르다. 아주 가끔, 이게 먹히지 않으면 위 글 처럼 열쇠로 시작하거나 경비를 누르고 열쇠 그림 모양을 클릭하면서 시작하면 된다. 계인적인 경험담으로, 종누르면 90% 이상은 된다.

    졸라 헷갈리는 비번을 담아놓은 키패드가 있는데, 이 경우 평상시와 다르게 색깔이 보기 드문게 있다. 이런 경우, #으로 시작하는게 더 바보같긴 하다.

    샵을 두 번 눌러야 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별표를 두번 눌러야 시작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다행인 것은 기존과 동일하게 해서 열리는 경우가 아직까지 많다는 것인데, 이 것 또한, 언제 사라질지 장담할 수 없다.

    5. 이상한 모양이 있다면 그걸 먼저 눌러야 한다. 문 모양이라던가, 경비원 모양 등등 못보던게 있다면 눌러보고  시작하는게 대처적으로 맞다.

    6.  #과 *를 반대로 시작 하는곳도 있고 하나만 누르는 도어락도 존재한다. 생각한데로 눌러도 열리지 않는다면 반대로 해보거나 하나만 눌러보는게 도움된다


    반응형
    글 내용이 마음에 든다면 공유해 보세요


    Posted by 마음을 따스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