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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의 애드센스를 통과해 블로그에 달아 놓은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아도 될겁니다. 가장 단가가 높다고 평가 받고 있는게 애드센스이며, 다른 광고를 달아 놓은 경우, 애드센스 클릭률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애드센스가 진입장벽이 높은것도 사실이며, 점점 단가가 낮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애드센스 대용으로 사용할 만한 국내 많은 광고 사이트는 무엇이 있을까요? 

     

    소개하는 광고사이트들의 가입절차나 태그 다는 방법은 천천히 글쓰도록 하고요. 우선적으로 소개만 하겠습니다. 간략하게 소개하고 시간 되면 자세하게 알려줄께요.

     

    우선 블로그로 만들어서 바로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것은 텐핑입니다. 

    가장 간단하게 할 수 있으면서 승인률이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쉽게 광고 노출허가를 얻을 수 있거든요. 텐핑에 접속해 소문박스 메뉴를 클릭해 보세요. 

    태그가 나오고 태그 밑에 복사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이용해 복사한 후 붙여 넣어 주세요.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플러그인에 접속하면 텐핑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그 곳에 복사한 태그를 넣어도 됩니다. 

     

    두번째로 쉬운 것은 애드픽 같네요. ADPick라고 해서 가입하고 리포트 메뉴의 광고툴을 살펴 보세요. 태그를 넣을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곳 역시 쉽게 광고를 달 수 있습니다. 일일이 글을 써서 광고를 달아도 되고요. 박스를 이용해서 랜덤 혹은 지정된 광고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

    세번째로 쉬운 것은 클릭몬과 스폰서애드입니다. 

    승인을 거쳐야만 되는데, 왠간하면 대부분 승인됩니다. 엉망으로 컨텐츠를 짜놓지만 않았다면, 쉽게 승인이 나거든요. 둘다 회원 가입하고 조금 둘러 보세요. 애드픽과 비슷하게 자신의 블로그 등록하고 태그 넣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이 외에는 조금 더 포스팅에 신경써야 되는 곳들이 남았습니다. 네이버의 애드포스트와 다음의 애드핏인데요.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기본적으로 최소 3달 이상 글을 적어야 자격 조건이 주어지며, 다음의 애드핏은 컨텐츠가 부족하지 않게 독창적인 글들을 적어야 승인이 납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의 경우 무조건 네이버블로그에 한해서만 되고, 다음의 애드핏은 네이버블로그를 제외한 나머지 블로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블로그는 실제로 광고로 만들 수 있는게 애드포스트밖에 없습니다. 

     

    블로그로 광고를 노출해 돈을 벌수 있다는 것만으로 생각하고 쉽게 글을 작성하지 마세요. 중요한 것은 광고를 달아도 방문자수가 높거나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읽고 갈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방문자가 많아야 그만큼 클릭이나 노출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 찾아 보는 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좀 더 나열해 보겠습니다. 

     

    지금은 사라졌을지도 모르고 주소가 바뀌었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일이 링크를 걸지 않고 사이트명만 나열하도록 하겠습니다. 

     

    애드데이, 셀프애드, CPAAD, 알바리치, 데이블, 마켓클럽, 애드인스, 애드몽 기타등등 많이 있네요. 전부다 나열 하지는 못하고 제가 아는 것은 여기까지 입니다. 

     

    검색해 보면, 제휴사이트를 모아놓은 사이트나 블로그도 있을 겁니다. 비교하는 것은 아니고, 가장 제가 최근까지 알아본 제휴 사이트들만 기재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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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마음을 따스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