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날을 위한 바탕화면 이미지입니다. 픽스베이 작품들의 이미지로 만든 것이며, 첫눈오는날 이라는 제목을 넣어 봤네요. 어느덧 추워지는 시기가 조금씩 다가오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만들어보게 되었습니다. 추운날을 생각하면, 꼭 내리는 눈이 떠오르더라고요. 특히, 첫눈에 의미를 부여해서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텐데, 두껍게 입고 밖으로 나가서 어슬렁 거리다 보면 재미있게 할일이 생기면서 추억이 만들어지는 느낌을 가지고는 하잖아요. 어릴때부터 첫눈이라는 상징적인 단어를 의미심장하게 만들어놓은게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단어이며, 좋은일이 일어날 것 같다는 감정을 만들어 주는 것 같네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일이라는 느낌은 두려움과 불안감을 가진채 경험해 봐야한..
환절기가 온것 같네요. 감기 조심할 시기인데, 환절기와 감기만 생각하면 곧 겨울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여름이 좋은 사람도 있고, 겨울이 좋은 사람도 있을 거에요. 겨울만 되면 여름이 좋고, 여름만 되면 겨울이 좋은 사람들도 많겠지만. 유독 겨울만 좋아하는 사람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들어 본 바탕화면 입니다. 겨울을 배경으로 해서 만든 바탕화면이며, 간단하게 포샵으로 합성한 이미지입니다. 픽스베이에서 상업적이용이 가능한 작품과 출처를 밝히지 않아도 되는 사진들을 모아서 만들었습니다. 대체적으로 pc의 바탕화면을 보면, 왼쪽에 아이콘들이 많아서 왼쪽 부분을 많이 어둡게 만들었고, 눈부시게 보는 것보다는 무난한 색을 표현하려고 회색과 검정색을 많이 사용했네요. 겨울을 배경으로 한 이미지..
오늘도 픽스베이에서 골라서 만들었습니다. 3가지 이미지를 합친 사진인데요. 전체적인 회색 배열의 건물과 바닥을 중심으로 되어 있던 배경 이미지에 빗방울을 합성 했고, 여기에 조금 허전한 공간이 있어서 비행기를 따로 합쳐서 만들어 봤습니다. 비오면서 어둡고 우중충한 마음에 가끔씩 창문에 글씨를 남기고 싶은 마음이 들때가 있잖아요. 이럴 때, 가장 많이 표현했던 모양이나 글자 중 하나가, 하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표현해 봤어요. 하트만 넣고 보니까, 어둡고 비가 많이 온 날에는 김이 서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워지고 있는 상태의 하트를 표현하려고 해봤습니다. 글자는 방금 쓴 것 같이 해봤는데, 이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꼭 이런 사람들 있지 않아요? 하트 그려 놓으면 그 안에 무언가 글씨를 적어 놓..
픽스베이에서 1920x1371 이미지를 1920x1080으로 변형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상업적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출처 또한 밝히지 않아도 되는 이미지를 이용해서 변형 시켰으며, 기존에 있던 깃털을 약간 수정하고 거품을 추가해 넣었습니다. 연습 겸 만들어 봤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올려 봅니다. 바탕화면이나 블로그 배경화면으로 사용할 분들은 사용하세요. 사용하면서 댓글 달아 준다면 고맙고요. 몰래 가져다 개인적으로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두번째는 두가지 사진을 합성해서 만들었습니다. 마찬가지로 1920X1080 크기이며,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라는 의미를 가진 영어 문장을 넣었습니다. 여름도 다 지나가는데, 여름같은 분위기를 이제서야 만들게 되네요. 이번에는 여름휴가도 다녀오지 못하고 이것저것 ..
할일 없어서 만들어 본 SnS 공유버튼 입니다. 인터넷에 보면, 정사각형이나 동그라미만 있어서 색다르게 만들어 봤습니다. 여유있는 공간이 확보되어 있다면 이런식으로 크게 만들어 두는 것도 효과가 있을듯 한데, 마땅하게 넣을 자리가 없네요. 아래는 좀 더 다른 모습으로 변형시켜 본 배너입니다. 여러가지 만들었다가 지우고 이것 남았네요. 그다지 쓸모는 없을 것 같지만 혹시 사용할 분들 있다면 사용하라고 올려 봅니다. 그냥 마우스 우측 버튼 눌러서 이미지를 다른이름으로 저장 하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png 으로 작업한 투명 이미지도 있고 jpg로 만든 것도 있습니다. 지금은 전부 지워서 원본이 없는 관계로 뜯어고치고 싶다면 직접 해야 합니다. 포토샵을 배우고 있거나 조금이라도 다를 줄 안다면 이 배너들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