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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비해서 일에 대한 업종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점점 일자리 구하기가 힘들어지고 있고, 무엇을 하면서 생활비를 벌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힘든일은 하기 싫고, 편하게 벌수 있는 방법도 있을텐데라면서 찾아보지만 금방 흥미를 잃고 끙끙 알면서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하는걸까 라면서 궁시렁 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느낌이 요즘들어 자주 든다. 

     

    남들은 손쉽게 직장 구해서 다니고 있는데 왜 나만 이모양일까? 다른 사람들은 쉽게 돈벌어서 생활하고 있는데, 왜 나만 정보를 찾지 못하는 걸까?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은 단하나다. 게으르다. 자신은 게으르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주위 시선에서 볼때는 게으른게 맞다. 

    아니라고 반박할지도 모른다. 나는 하루 평균 10시간 혹은 그 이상을 일하고 있는데, 평범하게 6-8시간 정도를 일하고 주1회씩 집에서 쉬거나 한달에 8번 정도를 쉬는 사람들도 나보다는 많이 버는 것 같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 사람들이 남모르게 부업을 하는건지, 어려서부터 꾸준하게 돈을 모아놓았는지, 원래부터 자산가였는지는 알아보지도 않은체 자신만 남보다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남보다 열심히 살고 있는데, 나가는 지출비용이 많아서 그렇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정확하게는 이런 부분들은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생각을 하면서 온다고 생각한다. 

     

    어릴때 꿈은 의사 혹은 연예인 등등 화려한 꿈을 가지고 있었겠지만 현실에 부딪혀 꿈보다는 돈을 쫓아가려고 하는 사람들의 특징이기도 하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나이가 40이든, 60이든지 알아보려고 노력해봐야 한다. 그러면서 행복한 생각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자주 느껴보도록 노력해 보는게 좋다. 

     

    남보다 덜 노력하고 한다는 말이 "내가 그럼 그렇지" 라는 말이다. 도전한다는 것은 시작이 상당히 어려운데, 시작부터 이모양이냐? 라고 생각하지 말자. 

     

    더불어서 인맥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흙수저라고 절망하지 말고 스스로 배경을 만드는 기술을 알아보는게 좋다. 

     

    정말로 성공하고 싶다면, 인간관계를 잘 형성하고 인맥관계가 잘 이루어지면서 자신의 일을 성실하게 하는 것인데, 인맥을 줄이고 화김에 직장 때려치는 사람들은 무엇이 잘못인지 모른다. 

     

    그저 놀기 좋아하고 일하기 싫어하는 것뿐이다. 일은 누구나 좋아해서 하는 사람이 극히 일부뿐이다. 직장 상사나 동료등 맘에 안드는 사람은 누구나 존재하고 일 자체가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는것도 스스로 정한 룰일뿐이라고 생각한다. 

     

    푸는 방법을 모르는데 어쩌라고? 라는 사람들은 취미를 갖거나 좋아하는 아이템을 모으면서 기분전환을 자주 하는게 좋다. 절대로 술로 풀려고 하지 말라. 

     

    술은 감정을 억제 시키지 않는다. 술은 또 다른 화를 부를때가 많다. 극히 일부는 술을 마심으로써 모든 스트레스를 풀고 일이 잘되는 영양제 같은 역활을 하지만, 나는 아니다. 

     

    일과 관련된 술자리는 필요하지만, 필요악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그 시간에 취미를 갖고 특기를 살리는 노력을 하는게 좋으며 일과 관련된 인맥과 정보를 모으는게 미래를 위해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기억하며 살아가길 바란다. 

     

    오늘은 무엇을 하냐고? 위에 적어 놓은 일들을 하면 된다. 요즘처럼 손쉽게 궁금하거나 알아보고 싶은 것을 인터넷을 통해서 바로 찾을 수 있는 것처럼 오늘 무엇을 할지는 여러 곳을 서치하면서 알아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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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마음을 따스하게